동해시추1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 대왕고래는 과연 보물이 될 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작된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대왕고래"라는 이름이 붙은 유망 구조가 있었죠. 과연 이 대왕고래가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 탐사 결과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1. 대왕고래 시추, 기대와 현실대왕고래 유망 구조는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탐사 시추 결과, 석유·가스의 흔적이 발견되었음에도 경제성이 있는 규모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는 "가스 징후는 일부 확인되었으나,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석유 시스템이 양호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2025.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