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5 datahub 버젼 업 후 old version oracle 데이터 미수집 문제 기존에 쓰고 있는 datahub가 우리가 쓰기에는 너무 무겁고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걸 작게 축소해서 우리 실정에 맞는 메타관리 프로그램을 만드는 중이다.datahub가 정말 좋은 기능이 많고 활용도가 높지만 회사 내에서 이걸 활용하기에는 여러 정치적 문제와 활용을 하겠다는 의지가 윗선에서 없는 상태라서 설치 후 1년째 덩그러니 meta 데이터 수집을 몇 번 하다가 놀고 있다. 그래서 이럴꺼면 필요한 기능만 추려내서 신규로 만들어 볼까 해서 만들고 있는 중인데. 데이터 수집을 위한 meta 부분은 datahub cli를 그대로 이용해서 사용할려고 했다. 기존 datahub의 버전이 0.13.0 인데 신규로 만드는 김에 버전을 0.14.1.11(최신)으로 업데이트 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기존.. 2024. 11. 20. 좋은 개발 습관 Good software development habitsNote: This got and got some attention. This post is not advice, it's what's working for me. It's easy to pick up bad habits and hard to create good o...zarar.dev 좋은 개발 습관에 대한 글이 있어서 해당 내용을 번역해서 올린다. This post is not advice, it's what's working for me.It's easy to pick up bad habits and hard to create good ones. Writing down what's working for me helps me maintain .. 2024. 11. 20. Dark SF Short Story Series – The Year 2100 (2) His presentation that day earned him the title The Savior. He announced that Athos Tech would cover most of the construction costs for the shelters. The remaining costs would be shared by each nation through agreed contributions, with additional funding sourced from sponsorships and donations.The world soon split into two factions: those who supported Carrion and those who opposed him. Tensions .. 2024. 11. 19. 케핀을 원하는 코디 그리고 그걸 말리는 앨디스 그들의 설전의 결과는? Cody Rhodes demands Kevin Owens get the beatdown he deserves: SmackDown highlights, Nov. 15, 2024 지난지 케빈이 랜디오턴에게 금지된 기술 파일드라이버를 시전하면서 랜디는 큰부상을 당했다(각본상). 이에 격분한 코디가 케빈을 불러내는데 엘디스 단장은 이에 반대를 하고 있다. 이둘의 설전이 어떻게 이어질까 확인해 보자 엘디스You think this is about money?I know it's not about money.This is about the roster knowing that,I know if you give them an inch, they take a mile.Yeah, and next thing you know.. 2024. 11. 18. 다크 SF단편 시리즈 - 서기 2100년(6)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외계인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뜨려 했지만 눈이 잘 떠지지 않았고 온몸에는 오한이 느껴졌다. 그때 외계인인지 사람인지 모를 생명체가 나를 잡아서 꺼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가 나올 것만 같았다. '우웨에엑' 옆에서 누군가 구토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 역시 노란 물을 엎드린 채 잔뜩 쏟아냈다. 머리가 너무 아팠다. 누군가 내 머릿속에 손가를 집어넣고 마구 휘젓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 토하고 나니 난 또 무언가에게 부축되어 어디론가 옮겨졌다. 내발은 바닥에 질질 끌리고 있었는데 아픈 느낌도 들지 않았다. 조금 지나니 정신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봤는데 에이크도 내 뒤를 따라서 질질 끌려오고 있었다. 그제야 조금씩 상.. 2024. 11. 17. The year 2100 - (1) “Sign up now! Embrace a bright future 50 years from now, just as you are today!” “A better life is waiting for you!” “With just a short nap, join us in a future free of disease and economic disparity!” Nowadays, advertisements like these are everywhere—on TV, the internet, and in the news. Celebrities and politicians alike are endorsing these messages, and people are filled with hope. But in tru.. 2024. 11. 16.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