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co-founder Vince McMahon has resolved a hearing related to settlements related to the sexual assault charges, that were not disclosed, and will pay more than $1.7 million in charges.
WWE의 공동 창립자 빈스 맥마흔이 공개되지 않았던 성폭행 혐의와 관련된 합의와 관련된 청문회를 해결하고 17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증권거래위원회(SEC)는 79세의 맥마흔이 WWE의 내부 회계 관리를 우회하여 중대한 허위 진술을 초래했다고 밝혔습니다. 맥마흔은 합의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4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지불하고 WWE에 1,331,000달러를 변상해야 합니다.
CNBC is reporting that the former CEO of WWE has agreed to settle his case with the SEC over federal securities charges for failing to inform the company of the $10.5 million settlement agreements with two women, including Janel Grant. Grant filed a lawsuit against McMahon and the former Head of Talent Relations, John Laurinaitis, on the 25th of January 2024. She alleged that VMcMahon had sexually assaulted and trafficked her whilst working for the company. A statement from McMahon's was released on X saying:
CNBC는 WWE의 전 CEO가 자넬 그랜트를 포함한 두 여성과의 1,050만 달러 합의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방 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을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랜트는 지난 1월 25일 맥마흔과 전 인재 관계 책임자 존 로리나이티스를 상대로 2024년 1월 25일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맥마흔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자신을 성폭행하고 인신매매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맥마흔의 성명이 X에 공개되었습니다:
The case is closed. Today ends nearly three years of investigation by different governmental agencies. There has been a great deal of speculation about what exactly the government was investigating and what the outcome would be. As today’s resolution shows, much of that speculation was misguided and misleading. In the end, there was never anything more to this than minor accounting errors about some personal payments that I made several years ago while I was CEO of WWE. I’m thrilled that I can now put all this behind me.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오늘로 거의 3년간에 걸친 여러 정부 기관의 조사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정확히 무엇을 조사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추측의 대부분은 잘못된 것이며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결국, 몇 년 전 제가 WWE의 CEO로 재직하던 시절에 개인적으로 지불한 일부 금액에 대한 사소한 회계 오류일 뿐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소한 회계오류라니 ㅎㅎㅎ 그 사소한 지불이 성폭행 입막음 비용 아니었나?
그나저나 이렇게 종결되면 빈스는 앞으로 어떻게 할까.. 예측해보자면
앞으로 빈스 맥맨의 행보 예측
- WWE 경영 복귀 가능성은 낮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빈스 맥맨의 명성에 큰 타격이 갔고, SEC와의 합의로 법적 문제는 마무리되었지만 도덕적 책임에 대한 비판은 계속될 것입니다. WWE 이사회와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워 경영 일선으로 복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
맥맨은 성명에서 "사소한 회계 오류"라고 주장했지만, 성폭행 혐의와 관련된 비공개 합의 내용이 드러난 만큼, 대중과 미디어의 부정적 시선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명예 회복을 위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책 출판 등의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WWE 지분 보유 및 영향력 유지
맥맨은 여전히 WWE의 주요 주주 중 한 명이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일정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회에서 그를 배제할 가능성이 높으며, 공식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일은 어려울 것입니다. - 다른 사업 또는 미디어 활동
빈스 맥맨은 WWE 외에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입니다. WWE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다큐멘터리 제작, 회고록 집필 등 미디어 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튼 잘나가고 있는 WWE에 다시 손대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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