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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로 영어공부

케핀오웬스의 자기 변명! 이제 랜디까지 적으로!

by W.C.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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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Owens defends his actions on Cody Rhodes and Randy Orton: SmackDown highlights, Oct. 18,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7hSKXwo-uKM

 

 

케빈오웬스가 코디와 랜디를 습격함으로써 WWE측으로 부터 징계(시나리오)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개인 방송으로 억울함을 호소 하는데

타겟이 코디 보다는 어찌 랜디 쪽으로 더 쏠리는 듯한 이 느낌은?

 

아직은 아마 사우디에서 있을 크라운쥬얼에서 챔프 vs 챔프에 코디와 군터의 대결에 집중을 위해서 인거 같기도 하다.

케빈이 뭐라고 자기 변명을 했을까? 

 

 

I've been in WWE now for about 10 years,
actually, it's been over 10 years just recently.
And I've had a lot of ups and downs over those 10 years,
but I don't think things have ever felt as bad as they do right now.
Because for WWE officials to tell me to stay home and
not come to work, not come to SmackDown, where I belong.
Because of what I did to Cody Rhodes after Bad Blood,
is just so unfair and ridiculous.

나는 WWE에 10년 넘게 있었어. 사실, 최근에 10년을 넘겼지.
그리고 그 10년 동안 많은 기복이 있었지만, 지금만큼 상황이 나빴던 적은 없는 것 같아.
WWE 관계자들이 나한테 집에 있으라고 하고, 출근하지 말라고 하고,
내가 속한 스맥다운에 가지 말라고 한 게,
바로 Bad Blood 이후에 내가 코디 로즈에게 한 행동 때문이라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고 말도 안 되는지 정말 모르겠어.

 


I mean, look at what we've seen WWE superstars do to each other in and
out of the ring, in the Locker Rooms, all the ambush attacks, the beatdowns.
And I get told to stay away because I dropped their little golden boy
outside of a stupid bus, come on.

우리가 WWE에서 슈퍼스타들이 링 안팎에서 서로에게 한 짓들을 봐왔잖아.
락커룸에서 일어난 기습 공격들과 구타들까지 말이야.
그런데 내가 그들의 귀한 '황금 소년'을 멍청한 버스 밖으로 던졌다고 해서
나보고 떨어져 있으라고 한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거야.

 

 

That really makes me ask myself just how appreciated and
valued I am by this company that I can live with,
I can kind of get past that.

이 상황이 나에게 진짜 묻게 만들어.
내가 이 회사에서 얼마나 존중받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말이야.
그건 내가 참아낼 수 있어. 좀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

 


What I can't have get over, though, is what Randy Orton did to me,
Randy, I can't believe you betrayed me like that.
You can let people say whatever they want about me,
Kevin Owens turns on all his friends, blah, blah, blah, it doesn't matter.

하지만 내가 정말 넘어서지 못하는 건,
랜디 오턴이 나한테 한 짓이야.
랜디, 네가 날 배신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케빈 오웬스는 친구들을 배신한다'고 떠들어대도 말이야. 그건 중요하지 않아.

 


I would have never done that to you, ever,
cuz I thought what we had was different,
dude, I just can't believe you picked Cody Rhodes over me.

난 절대 너한테 그런 짓 하지 않았을 거야, 절대로.
왜냐하면 난 우리가 특별한 관계라고 생각했으니까,
야, 코디 로즈를 나보다 택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And I gotta be honest with everybody, with everything that's happening right now,
between the disrespect shown to me by WWE.
And Randy breaking my trust like that,
I really don't know if or
when I can come back.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
WWE가 나한테 보여준 무례함,
그리고 랜디가 나의 신뢰를 그렇게 배신했다는 것 때문에
정말로 모르겠어, 내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혹은 돌아올 수 있을지 말이야.

 

 

영어 표현 정리

1. I've had a lot of ups and downs
해석
: 기복이 많았다.
일상 표현: 어려움과 좋은 일이 번갈아 가며 일어난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
예시: "I've had a lot of ups and downs in my career, but I’ve learned from every experience."

2. I don’t think things have ever felt as bad as they do right now
해석
: 지금처럼 상황이 나빴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일상 표현: 현재의 힘든 상황을 강조할 때 사용.
예시: "I don’t think things have ever felt as bad as they do right now after that huge mistake."

3. Stay home and not come to work
해석
: 집에 있고 출근하지 말라.
일상 표현: 직장이나 일정을 제외된 상황을 설명할 때 유용.
예시: "The doctor advised me to stay home and not come to work until I fully recover."

4. That is just so unfair and ridiculous
해석
: 정말 불공평하고 말도 안 된다.
일상 표현: 부당한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현할 때 사용.
예시: "I can’t believe they made that decision. That is just so unfair and ridiculous."

5. That really makes me ask myself
해석
: 정말 나 자신에게 묻게 만든다.
일상 표현: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 때 사용.
예시: "That really makes me ask myself if I’m on the right path."

6. I can kind of get past that
해석
: 그건 내가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일상 표현: 어느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을 나타낼 때 유용.
예시: "I can kind of get past that mistake, but it’ll take time."

7. What I can’t get over, though
해석
: 내가 도저히 넘어서지 못하는 건.
일상 표현: 마음을 크게 다치게 한 상황을 설명할 때 적합.
예시: "What I can’t get over, though, is how my best friend betrayed me."

8. I really don’t know if or when I can come back
해석
: 내가 돌아올 수 있을지, 혹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상 표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표현할 때 유용.
예시: "After everything that happened, I really don’t know if or when I can come back."